함께 찬양할 테너와 알토 솔리스트를 찾습니다
1. 교회 : 목동능력교회 (예성)
2. 위치 : 양천구 목동 1 단지 월촌중학교 30미터 인근 (이대목동병원 부근)
3. 찬양 : 할렐루야 찬양대, 코로나 이후 축소되어 약 25명 대원 규모로 찬양중,
매주 주일 10시부터 연습 후 11시 30분 예배드리고 식사후(교회 제공) 오후 2시까지 약 한시간 연습,
주중 연습 없음, 현재 소프라노와 베이스는 솔로와 리드가 있음,
부흥회와 칸타타에 찬양 순서 있음, 칸타타 연습기간은 소정의 페이 추가 지급,
개인 솔로 헌금찬양 없음
4. 페이 : 테너 40, 알토 학생 35 졸업생 40
5. 제출서류 : 이력서 1부, 연주 동영상, 없는 경우 인터뷰 가능
6. 지휘자 : 전번 010-2330-8171, 이메일 san2041@naver.com.
7. 제출기한 : 7월 10일까지 이메일 혹은 전화
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.